[TV리포트=김가영 기자] ‘욱씨남정기’ 윤상현이 드라마를 향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1일 경기도 파주 원방스튜데오에서는 JTBC 금토드라마 ‘욱씨남정기’ 현장 공개 및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윤상현은 “시작부터 자신감을 드러냈다. 16부까지 기대해주면서 봐달라. 기적같은 일이 일어날 것 같다”고 역시나 자신만만한 모습을 자랑했다.
또한 이형민 PD는 “흥이 나서 열심히 하고 있다. 욱씨 남정기 많이 사랑해달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DB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