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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혜련 기자] 연기자 도상우가 방송인 홍석천과 얽힌 과거를 털어놨다.
지난 5일 군에 입대한 도상우는 입대 전 마지막 방송으로 KBS2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에 출연한다. 7일 방송될 ‘해투’는 ‘태양의 남친들’ 특집으로 황치열 장위안 이세진 도상우 조태관이 출연하는 것.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도상우는 “난 홍석천 레스토랑 알바 출신이다”라고 이색적인 과거 이력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실제 홍석천의 레스토랑은 직원들 중 다수가 연예계로 데뷔했을 정도로 숨은 스타 등용문으로 알려져있다. 도상우는 “홍석천이 직접 스카우트 했다. 레스토랑에서 일하면서 모델 회사 대표님을 만나 활동을 시작했다”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도상우는 모델에서 연기자로 전업을 하며 겪었던 굴욕담을 털어놔 이목을 끌었다. 연기 도중 모델 당시의 버릇이 나와 편하게 걸어야 하는데 모델 워킹을 하고, 카메라와 아이컨택을 했다는 것. 이에 도상우는 “연기 데뷔작인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이 때문에 중도하차 할 뻔 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선사했다.
도상우가 출연하는 ‘해투’는 7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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