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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혜련 기자] ‘돌아와요 아저씨’ 오연서가 숨겨왔던 카리스마를 폭발시켰다. ‘오수로’라는 별명에 이어 ‘홍리스마’까지 모두 섭렵한 오연서다.
오연서는 SBS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노혜영 현주연 극본, 신윤섭 이남철 연출)에서 과거 전설의 핵주먹으로 날렸던 조직 보스 출신 펍 사장에서 8등신 절세미녀로 되살아난 홍난으로 분해 열연 중이다.
6일 방송된 ‘돌아와요 아저씨’ 13회에서는 홍난이 석철(오대환)의 일당에 의해 건물 옥상에 붙잡혀 있는 일촉즉발의 모습이 담겨 안방극장에 긴장감과 궁금증을 선사했던 바.
이후 공개된 촬영장 사진 속에는 분노 서린 눈빛과 살벌한 카리스마를 한껏 폭발시키고 있는 홍난의 모습이 담겼다. 홍난은 석철 앞에서 무릎을 꿇고 앉아, 머리채를 붙잡히거나 각목으로 협박을 당하고 있어 보는 이들을 조마조마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이내 홍난은 석철의 멱살을 꽉 잡고 있거나 벽돌로 내리치려는 등 거센 반격을 가하며, ‘액션 여제’의 면모를 드러냈다.
지난 4일 진행된 촬영에서 오연서는 무술팀 스태프로부터 일대일 지도를 받는가 하면, 홀로 촬영장 한편에 서서 배운 동작들을 다시 한 번 취해보는 등 동작들을 매끄럽게 소화하고자 하는 남다른 열정을 쏟았다. 이어진 촬영에서는 능수능란한 액션을 선보였다. 오연서는 다수의 강도 높은 액션 동작을 리얼하면서도 유연하게 재현했다.
일촉즉발의 상황에서 홍리스마를 발산한 오연서의 연기는 7일 오후 10시에 방송될 ‘돌아와요 아저씨’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신영이엔씨, 후너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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