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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에프엑스 출신 설리와 카라 출신 구하라가 의외의 친목을 자랑했다.
14일 오전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네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설리와 구하라의 자유분방하고 즐거운 모습이 담겼다.
특히 설리는 “구하라를 구하라. 내 사랑 이쁜이 언니” “구하라구하라구하라❤” 등의 설명을 더해 구하라를 향한 마음을 드러냈다.

설리가 게재한 사진 속 두 사람은 입술을 살짝 벌리고 눈을 내리깔아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하거나, 자연스럽게 한 손을 머리 위에 얹은 구하라의 허리에 설리가 팔을 두르고 얼굴을 기대 친근함을 표하거나, 한껏 신난 표정으로 머리칼을 만지는 모습이다.
특히 눈길을 끄는 사진은 카메라 가득 얼굴을 들이민 설리와 구하라. 하얀 얼굴과 동그란 눈, 살짝 벌어진 도톰하고 붉은 입술은 마치 인형을 연상케 한다.
한편 설리는 영화 ‘리얼’에 출연한다. 구하라는 지난 1월 카라를 탈퇴하고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을 체결, 배우로의 도약을 준비 중이다.
TV리포트 뉴스팀 tvreportnewsteam@tvreport.co.kr/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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