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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혜련 기자] 배우 오정세가 프레인TPC와 재계약했다.
3일 프레인TPC 측은 “2013년 프레인TPC와 인연을 맺은 오정세가 현 소속사와 재계약 했다”고 알렸다.
오정세는 최근 영화 ‘극한직업’에서 테드창으로 분해 짧은 등장에도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1600만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드라마 ‘진심이 닿다’에서는 로펌 대표 연준규 역을 맡아 카리스마와 유쾌함을 오가며 완급 조절이 탁월한 연기를 펼쳤다.
어떤 작품, 어떤 캐릭터를 만나든 그 캐릭터 자체로 분하는 오정세. 이는 치열한 캐릭터 분석과 그 캐릭터를 구현하기 위한 각고의 노력이 빚은 결과다.
지난 2013년 프레인TPC와 처음 연을 맺은 이후 영화 ‘타짜-신의 손’, ‘조작된 도시’, ‘스윙키즈’, 드라마 ‘아홉수 소년’, ‘더러버’, ‘뱀파이어 탐정’, ‘미씽나인’ 등을 통해 쉬지 않고 활약해온 오정세는 올해 영화 ‘콜’, ‘나는 나를 해고하지 않는다’로 행보를 이어간다.
한편 프레인TPC에는 류승룡 김무열 이세영 등 다수의 배우가 소속돼 있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오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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