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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혜련 기자] 막내 김용건의 합류로 더욱 알차진 ‘꽃보다 할배’가 새로운 여행의 닻을 올렸다.
4일 오전 8시께, 인천국제공항에 ‘꽃할배’가 모습을 드러냈다. 3년여 만에 다시 함께 여행을 떠나는 할배들은 더욱 기운찬 모습. tvN ‘꽃보다 할배 리턴즈’를 더욱 기대케 만들었다.
할배들은 공항패션으로 여행을 앞둔 설렘을 표현했다. 이순재와 신구는 모자로 패션에 정점을 찍었다. 박근형은 블루컬로 셔츠에 화이트 팬츠를 매치시켜 훤칠한 매력을 뽐냈다. 백일섭은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면 팬츠로 편안함을 강조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이는 새로운 막내 김용건. 그는 청바지에 화이트 셔츠, 블루톤의 재킷을 매치해 세련미를 뽐냈다. ‘꽃할배’를 향한 관심을 여러 차례 드러냈던 그는 꿈을 이룬 기쁨을 손하트로 표현하기도.
앞서 프랑스, 스위스, 대만, 스페인, 그리스까지 할배들의 배낭여행에 함께했던 이서진은 다시 한 번 짐꾼으로 합류했다.
한편 ‘꽃보다 할배’는 ‘황혼의 배낭여행’을 콘셉트로 한 배낭여행을 떠나 펼쳐지는 기상천외한 이야기를 담는다. 할배들의 여행이라는 신선한 소재가 안방에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오는 29일 첫 방송 예정.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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