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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윤도현이 YB 유럽투어 실패를 언급했다.
21일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JTBC 사옥에서 새 예능 프로그램 ‘비긴어게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윤도현은 최근 ‘비긴어게인’ 두 번째 촬영에서 아일랜드로 버스킹을 떠났다. 이와 관련해 윤도현은 YB의 유럽투어를 언급하며 “YB의 유럽투어는 실패였지만, 저희끼리는 찬란한 실패라고 했다”고 말했다.
그는 “밴드 생활을 하고 음악하는데 있어 정체되어 있던 저희에게는 초심의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윤도현은 ‘비긴어게인’ 출연 이유에 대해 “속된 말로 저는 손해볼 게 없는 프로그램이었다. 이렇게까지 표현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편안하면서 처절하게 음악을 한 경험이었다. 4분짜리 음악을 혼신의 힘을 다해 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비긴어게인’은 믿고 듣는 뮤지션 윤도현 이소라 유희열과 노홍철의 버스킹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25일 첫 방송.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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