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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이승기의 예능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은 ‘집사부일체’가 화제성과 시청률을 동시에 잡았다.
내무반에서 최근 예능 트렌드를 익혔다는 이승기는 프로그램 초반 자신의 감이 무뎌지진 않았을까 걱정하는 눈치였다. 그러나 걱정은 기우에 불과했다. 기대를 한 몸에 받은 만큼 이승기는 전역 이후 성공적인 예능 복귀 신고식을 치렀다.
1일 ‘집사부일체’ 최영인 CP는 TV리포트에 “여전히 예능을 잘하는 이승기다. 더 남자가 되어 돌아왔다”고 반색했다. 최 CP는 “이승기가 예능하는 걸 좋아하더라. 그 자리에서 리액션이 바로바로 나오니까 에너지가 솟는다고 했다”고 전했다.
‘집사부일체’는 예능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이상윤과 육성재의 출연으로도 눈길을 끌었다. 이상윤은 어리바리한 매력으로 단 1회 만에 예능 루키로 거듭났고, 육성재는 ‘이승기 바라기’ 면모를 보이며 귀여운 막내로 자리매김했다.
최 CP는 “브라운관에서는 친숙하지만 예능 프로그램 안에서는 새로운 인물들이라서 반응이 뜨거운 것 같다. 궁금증을 유발하는 따뜻한 사람들이다”라고 멤버 조합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집사부일체’는 인생에 물음표가 가득한 청춘 4인방 이승기 이상윤 육성재 양세형이 자신만의 독특한 라이프스타일을 갖고 있는 ‘사부’를 찾아가 그 사람의 라이프 스타일 그대로 생활하며 좌충우돌 하루를 보내는 신개념 예능.
최 CP는 전인권을 첫 번째 사부로 선정한 것에 대해 “전인권 씨 하면 ‘마이웨이’라는 느낌이 들지 않느냐. 한방이 있는 마이웨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일단 꾸밈없는 분이라는 점에서 섭외를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5분 방송.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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