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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혜련 기자] 영화 ‘남산의 부장들’과 가수 지코의 ‘아무 노래’가 부동의 1위를 이어가고 있다.
3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남산의 부장들’은 지난 30일 11만8118명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누적 관객수는 374만3620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22일에 개봉한 ‘남산의 부장들’은 개봉 직후부터 무서운 기세로 관객몰이 중이다. 개봉 사흘 만에 100만 고지를 넘어선 이 영화는 설 연휴에 300만 관객까지 손쉽게 돌파했다. 주말을 앞두고 4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둔 상황. ‘남산의 부장들’ 흥행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기대가 모인다.
박스오피스 2위는 ‘남산의 부장들’과 같은 날 개봉한 ‘히트맨’이다. 같은날 7만4526명 (누적관객수 178만9037명) 관객의 선택을 받았다. 역시 같은 날 개봉한 ‘미스터 주: 사라진 VIP’는 1만2300명 (누적관객수 54만3800명) 관객을 동원해 3위를 지켰다.

음원차트에서는 지코의 ‘아무노래’ 강세가 계속되고 있다. 31일 오전 7시 멜론 차트 기준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아무노래’는 댄스홀을 중심으로 꾸린 흥겨운 리듬과 위트 있게 구성된 후렴, 랩과 보컬을 자유자재로 오가는 지코만의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곡이다. 신나는 멜로디와 유쾌한 노랫말, 스웨그 넘치는 안무가 어우러져 강한 중독성을 자랑한다. 특히 노래의 인기와 함께 댄스 챌린지가 붐을 일으키며 시너지 효과를 일으켰다.
음원차트 2위는 방탄소년단의 ‘Balck Swan’, 3위는 창모의 ‘METEOR’이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쇼박스, KOZ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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