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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씨엔블루가 단독 콘서트 2회차에 임하는 열띤 각오를 드러냈다.
지난 3일에 이어 4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내 SK핸드볼경기장에서 씨엔블루가 ‘2017 CNBLUE LIVE [Between Us] in SEOUL’을 이끌었다. 씨엔블루는 오프닝무대에서 ‘Radio’ ‘When I Was Young’ ‘Domino’ ‘I’m Sorry’를 선곡했다.
리더 정용화는 뜨겁게 무대를 달군 후 “여러분 재밌어요? 진짜 재밌어요? 어제 굉장히 재밌었지만, 오늘 더 재밌다”고 자신했다.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정용화는 “오늘은 (서울)공연 마지막이니까 남은 목 상태 신경 안 쓰고 놀겠다. 내일이 월요일이지만, 없는 것처럼 놀자.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죽도록 놀아보자”고 흥을 부추겼다.
씨엔블루는 ‘Can’t Stop’ ‘It’s You’ ‘LOVE GIRL’ ‘Sweet Holiday’ ‘LOVE’로 공연을 이어갔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FNC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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