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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무한도전’ 정준하가 이른바 ‘방배동 로라’로 변신한다.
3일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공식 SNS에는 “‘북극곰아~ 북극곰아~ 많이 힘들었지?’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노래하는 그녀, 방배동 로라의 귀환. 서정시의 대가 방배동 로라가 들려주는 북극곰들을 위한 따뜻한 세레나데 대 공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준하가 로라 복장을 한 채 설원 위에 서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로라만의 감성 충만한 포즈를 취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날 방송될 ‘무한도전’은 ‘북극곰의 눈물’ 두 번째 이야기로 꾸며진다. 박명수와 정준하는 북극곰과의 미션을 받고 캐나다로 향한 바 있다.
특히 북극곰과의 교감을 마친 정준하는 지구온난화와 북극곰의 안타까운 상황을 ‘로라’의 시로 표현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하 20도의 날씨에 로라로 변신한 정준하는 북극의 칼바람을 온몸으로 맞서며 시를 써내려갔다는 후문. 과연 정준하는 어떤 시를 완성했을지 이목이 쏠린다.
한편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MBC ‘무한도전’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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