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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가영 기자] 가수 엄정화가 컴백 소감을 밝혔다.
엄정화는 지난 26일 자신의 SNS에 “이번 앨범으로 예전의 인기를 되찾으리라는 기대나 포부는 없어요. 여전히 멋지게 무대에 설수있고 새로운 노래를 부를수 있다는걸 증명하고 싶었습니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우리나라에서 여자솔로 가수로서 제 나이에 해내기엔 제약이 너무 많기 때문이죠. 목에 문제가 생긴 후에 포기해야 했던 그 시간들로 앞으로의 시간들을 채울수 없다는 이유가 제일 컸고요”라는 내용을 덧붙였다.
엄정화는 “오늘 첫무대를 갖습니다. 대기실에 앉아 있으니 마음이 너무 일렁입니다. 울고 싶을만큼 감사할분들이 너무 많아서요. 시상식 때 보다 더 강한 마음으로 인사하고 싶어요”라며 고마운 이들에 감사 마음을 전했다.
엄정화는 27일 0시 정규 10집 ‘The Cloud Dream of the Nine(구운몽)’을 발매, 가수로 컴백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엄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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