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콕TV] ‘화랑’ 박서준 위기vs박형식 각성, 절정을 예고하다

조회수: 

작성자 아바타 김풀잎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풀잎 기자] ‘화랑(花郞)’ 박서준은 위기에 처했고, 박형식은 각성했다.

KBS2 월화드라마 ‘화랑(花郞)’(연출 윤성식/극본 박은영/제작 화랑문화산업전문회사, 오보이 프로젝트)의 중심에는 끈끈한 친구이자 연적이고, 동시에 서로에게 칼을 겨눠야 하는 두 남자가 있다. 바로 선우(박서준)와 삼맥종(박형식)이다. 지난 7일 방송된 ‘화랑’ 16회에서도 이들 두 사람의 이야기를 쫄깃하게 그려내, 시청자가 가슴 졸이거나 눈물 짓게 만들었다.

이날 방송은 삼맥종이 선우와 아로(고아라)의 입맞춤을 목격하면서 시작됐다. 선우와 아로가 오누이인줄 알았던 삼맥종은 충격에 휩싸였다. 아로에게는 사랑을, 선우에게는 우정을 안고 있던 삼맥종으로서는 쉽게 견뎌낼 수 없는 상황인 것. 여기에 자신보다 앞서 “내가 왕이다”라고 외친 선우의 모습 역시 삼맥종의 마음을 헤집어 놓았다. 이른 새벽부터 홀로 활을 쏘고 칼을 던지며 감정을 억누르는 삼맥종의 모습은, 그의 혼란을 고스란히 보여줬다.

선우와 아로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사랑은 커졌고, 두 사람을 둘러싼 달콤한 분위기도 무르익었다. 그러나 선우도 마냥 행복해할 수 없었다. 지소(김지수)가 선우를 이용해 아들인 삼맥종을 지키려 한 것이다. 지소는 선우에게 계속 왕인척하도록 명령했다. 그를 협박하기 위해 아로를 원화로 들이겠다고도 했다. 선우는 아로를 지켜야 했기에 지소의 명령을 거부하지 못했다.

실시간 급상승 기사

상황만으로도 선우와 삼맥종의 마음 속은 혼란으로 가득했다. 여기에 서로에 대한 신뢰와 우정, 의심과 분노 등 복잡한 감정이 뒤엉키면서 이들은 더욱 힘겨워했다. 이런 가운데 같은 시각, 두 사람에게 각자 다른 사건이 발생하면서 안방극장의 긴장감은 더욱 깊어졌다.

선우는 위기에 처했다. 지소의 계략대로 선우가 삼맥종이라 오해한 박영실(김창완)은 선문 안에 자객들을 보냈다. 그 자객들은 순식간에 선우를 덮쳐왔다. 선우의 곁에는 수호(최민호), 여울(조윤우) 등 화랑들이 지키고 있었다. 이들 화랑이 힘겹게 자객과 대치를 하던 중 선우가 정신을 잃었다. 앞서 선우는 몇 차례 이유 없이 정신을 잃고 쓰러졌었다. 이 같은 증상이 다시 발생한 것이다. 자신을 죽이러 온 자객들 앞에서 쓰러진 선우는,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까.

같은 시각 삼맥종은 복면을 쓴 채 선문을 빠져나갔다. 그가 도착한 곳은 박영실의 처소였다. 삼맥종은 박영실이 풀어놓은 왕의 표식 팔찌를 손에 쥔 채 굳건한 결심을 했다. 그는 얼굴에 썼던 복면을 거두고 칼을 빼들었다. 그리고 박영실 얼굴에 칼을 들이밀며 “내가 진흥이다”라고 말했다. 그 동안 누구에게도 밝히지 않았던 자신의 정체를, 정적인 박영실 앞에서 스스로 밝힌 것이다. 진흥으로서, 신국의 지존으로서 삼맥종이 각성을 하게 됐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KBS2 

  • 투표에 참여해 보세요!

    • "임영웅이 '이 노래는 당신 생각하며 불렀다'고 말한다면 가장 듣고 싶은 곡은?"

      View Results

      Loading ... Loading ...
  • 댓글0

    300

    댓글0

    [스타] 랭킹 뉴스

    • "가장 힘들던 시절 만난 고마운 존재"…'눈물 핑' 미담 전한 사회복무요원 출신 ★들 [종합]
    • '하시4' 김지영, 출산한 사람 맞아?…딸 윤슬 양과 '찰칵'→"엄마 되길 잘했다" [RE:스타]
    • 정웅인 첫째 딸, 걸그룹 뺨치는 미모→배우 지망생이었다…"차근차근 준비 중" [RE:뷰]
    • 다니엘 헤니, '♥14살 연하' 아내→부모님까지 한자리에…"50년 사랑 놀라워" [RE:스타]
    • '한번만 더' 故 박성신, 어느덧 12주기…컴백 앞두고 너무 빨리 져버린 별 [RE:멤버]
    • '학폭 피해' 유명 女가수, 친오빠 사망 6년 만→韓 떠나 여유 만끽…"신나는 오전 일상" [RE:스타]

    당신을 위한 인기글

    • ‘MBC 직원’ 박지민, ‘피겜2’ 출연료 못 받았다 “발리까지 갔는데” (‘아는형님’)
      ‘MBC 직원’ 박지민, ‘피겜2’ 출연료 못 받았다 “발리까지 갔는데” (‘아는형님’)
    •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
    • 국민 가요만 수십곡 만들었는데…소속사 나올때 천만원도 못받은 그룹
      국민 가요만 수십곡 만들었는데…소속사 나올때 천만원도 못받은 그룹
    • 75살 배우, 39살 연하 애인 사이에 늦둥이 임신…낙태 강요 논란
      75살 배우, 39살 연하 애인 사이에 늦둥이 임신…낙태 강요 논란
    • 가수 싸이와 난투극을 벌인 선배 가수의 정체…’욕설 난무’
      가수 싸이와 난투극을 벌인 선배 가수의 정체…’욕설 난무’
    • 4살부터 평생 가족을 위해 헌신했지만…’빨간 딱지’만 물려받은 아역 배우
      4살부터 평생 가족을 위해 헌신했지만…’빨간 딱지’만 물려받은 아역 배우
    • 고종황제와 인연 있는 조선 명문가 집안 후손인 넷플릭스 대표 미녀 배우
      고종황제와 인연 있는 조선 명문가 집안 후손인 넷플릭스 대표 미녀 배우
    • 배용준의 전 연인이었던 엄친딸 감독…11살 연하 아이돌과 결혼 발표
      배용준의 전 연인이었던 엄친딸 감독…11살 연하 아이돌과 결혼 발표
    • 역대급으로 너무 예뻐서 제발 연예인 데뷔하라 요청받은 연예인 2세 근황
      역대급으로 너무 예뻐서 제발 연예인 데뷔하라 요청받은 연예인 2세 근황
    • 음주 뺑소니와 시신 유기까지 했는데 20년 지나서야 연예계 퇴출된 연예인
      음주 뺑소니와 시신 유기까지 했는데 20년 지나서야 연예계 퇴출된 연예인

    당신을 위한 인기글

    • ‘MBC 직원’ 박지민, ‘피겜2’ 출연료 못 받았다 “발리까지 갔는데” (‘아는형님’)
      ‘MBC 직원’ 박지민, ‘피겜2’ 출연료 못 받았다 “발리까지 갔는데” (‘아는형님’)
    •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
    • 국민 가요만 수십곡 만들었는데…소속사 나올때 천만원도 못받은 그룹
      국민 가요만 수십곡 만들었는데…소속사 나올때 천만원도 못받은 그룹
    • 75살 배우, 39살 연하 애인 사이에 늦둥이 임신…낙태 강요 논란
      75살 배우, 39살 연하 애인 사이에 늦둥이 임신…낙태 강요 논란
    • 가수 싸이와 난투극을 벌인 선배 가수의 정체…’욕설 난무’
      가수 싸이와 난투극을 벌인 선배 가수의 정체…’욕설 난무’
    • 4살부터 평생 가족을 위해 헌신했지만…’빨간 딱지’만 물려받은 아역 배우
      4살부터 평생 가족을 위해 헌신했지만…’빨간 딱지’만 물려받은 아역 배우
    • 고종황제와 인연 있는 조선 명문가 집안 후손인 넷플릭스 대표 미녀 배우
      고종황제와 인연 있는 조선 명문가 집안 후손인 넷플릭스 대표 미녀 배우
    • 배용준의 전 연인이었던 엄친딸 감독…11살 연하 아이돌과 결혼 발표
      배용준의 전 연인이었던 엄친딸 감독…11살 연하 아이돌과 결혼 발표
    • 역대급으로 너무 예뻐서 제발 연예인 데뷔하라 요청받은 연예인 2세 근황
      역대급으로 너무 예뻐서 제발 연예인 데뷔하라 요청받은 연예인 2세 근황
    • 음주 뺑소니와 시신 유기까지 했는데 20년 지나서야 연예계 퇴출된 연예인
      음주 뺑소니와 시신 유기까지 했는데 20년 지나서야 연예계 퇴출된 연예인

    추천 뉴스

    • 1
      문세윤, 故터틀맨과 비슷한 목소리에…거북이 "마음 찡했다" 우승 ('불후') [종합]

      TV 

    • 2
      '떡밥' 전부 풀린다…294만 흥행→무려 '19분' 확장판으로 넷플 먹으러 온 韓 영화

      이슈 

    • 3
      유재석, 정준하 향수 냄새에 짜증 폭발…허경환 "갱년기 온 듯" ('놀면 뭐하니?')

      TV 

    • 4
      안보현, 배우 된 결정적 계기=김우빈→"전역 후 곧바로 상경" [RE:뷰]

      엔터 

    • 5
      현진영, 사생팬 트라우마 "자는데 팬이 방에 들어와 머리카락 잘라" ('불후')

      TV 

    지금 뜨는 뉴스

    • 1
      살아있는 전설 온다…8년 만에 컴백→역대급 '황금' 라인업으로 극장가 압살할 韓 영화

      Uncategorized 

    • 2
      '2천7백 억' 흥행 수익 이을까…천만 배우 파격 변신→원작 싱크로율 100%로 기대 한껏 끌어모은 韓 영화

      영화 

    • 3
      고태용, MZ직원들 칼퇴에 "나 때는" 하소연...오만석 앞에선 무장해제 ('사당귀')

      TV 

    • 4
      풍자, "할아버지가 낫겠다" 남친 깎아내린 '8년 지기' 사연에 분노→"지가 뭔데" [RE:뷰]

      엔터 

    • 5
      주연 배우 논란에도 '11%' 찍었다…시청률 고공행진→안방극장 휩쓴 '韓 드라마'

      이슈 

    공유하기

    0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