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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종영을 앞둔 ‘시카고 타자기’가 막바지 촬영에 한창이다.
2일 tvN 금토드라마 ‘시카고 타자기’(진수완 극본, 김철규 연출) 관계자는 TV리포트에 “‘시카고 타자기’ 최종 대본이 나왔다.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촬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카고 타자기’는 슬럼프에 빠진 베스트셀러 작가 한세주(유아인), 그의 이름 뒤에 숨은 유령 작가 유진오(고경표), 한 때 한세주의 열혈 팬에서 안티 팬으로 돌변한 문인 덕후 전설(임수정), 그리고 의문의 오래된 타자기와 얽힌 세 남녀의 낭만적이고 미스터리한 앤티크 로맨스다.
‘시카고 타자기’는 오는 3일 종영한다. 종영까지 단 2회를 남겨둔 것. 전생에서는 거사를 성공시켰을지, 현생에서는 한세주가 전설을 구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는 상황. 백태민(곽시양)의 악행 역시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 올려놨다.
제작진 역시 “전생의 세 사람이, 왜 현생에서 다시 인연을 맺고 모일 수밖에 없었는지에 대한 모든 궁금증이 남은 회차에서 모두 드러난다. 긴장감 넘치고 먹먹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카고 타자기’는 금, 토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N ‘시카고 타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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