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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혜련 기자] ‘연애의 맛’으로 만나 결혼에 골인한 이필모 서수연 부부의 ‘부모 꿈’이 이뤄진다. 결혼 2개월 만에 들린 경사에 많은 이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4일 TV리포트는 이필모 서수연 부부의 임신 소식을 확인했다. 두 사람은 기쁜 소식을 주변에 알리는 한편, 조심스럽게 부모가 될 준비를 하고 있었다.
TV조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의 맛’으로 만난 두 사람을 불렀던 호칭은 ‘필연커플’. ‘연애의 맛’ 보다 이전에 두 사람이 만났었던 사실이 알려지며 ‘필연’을 향한 시청자들의 응원은 더욱 뜨거웠다.


지난 2월, 서수연과 웨딩마치를 울린 이필모는 직후 tvN ‘인생술집’에 출연해 신혼 생활을 전하기도. 특히 ‘2세 계획’을 묻는 질문에 그는 “올해 안에 잘 해보려 한다”며 바람을 드러내기도 했다. ‘아빠의 꿈’은 그렇게 현실이 될 전망이다.
TV리포트의 단독 보도 후 많은 이들은 이필모 서수연 부부를 향한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네티즌들은 “속전속결 필연부부” “한 해에 결혼하고, 아이도 태어나다니. 겹경사다” “좋은 소식, 축하드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8년 영화 ‘쉬리’를 통해 데뷔한 이필모는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최근 SBS 월화드라마 ‘해치’에 출연했으며, 현재 뮤지컬 ‘그날들’을 공연 중이다. 서수연은 1988년생으로 인테리어 디자인을 전공했으며, 현재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서수연 인스타그램, tvN ‘인생술집’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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