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가영 기자] ‘해피투게더3’ 500회 분량 분배 논란이 또 하나의 특집을 만들어냈다. 바로 ‘미안하다 친구야’.
MC들의 연락을 받고 달려와줬지만 제대로 대접하지 못한 고마운 친구들과 함께하는 의미있는 방송이다. 논란에 정면돌파하는 ‘해피투게더3’의 발빠른 대응이 돋보이는 대목이다.
지난 1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 500회 특집 두번째 이야기는 지난회 달려와준 조인성과 함께 시작됐다. 배우가 아닌 예능인으로 활약을 펼친 조인성 덕분에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조인성으로 시작된 ‘보고싶다 친구야’. 유병재, 아이유, 딘딘, 조보아, 최윤영, 송재희, 오상진, 기욤, 이명훈, 이진호가 줄줄이 등장하며 ‘의리’를 과시했다. 하지만 수많은 스타들이 출연한 만큼 분량 분배에 대한 아쉬움도 남았다.
‘해피투게더3’ 측은 이를 겸허히 받아들이기로 했다. 박민정 PD는 TV리포트에 “의리로 찾아와준 친구들에게 죄송하고 감사한 마음이다. ‘미안하다 친구야’로 AS 방송을 마련해 친구들을 다시 모시고 아쉬움을 풀고 싶다”고 밝혔다.
편집, 방송 후 내내 미안한 마음이 들었던 ‘해피투게더3’ 제작진. 이를 단순히 “죄송하다”는 말로 끝내는 것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기로 한 것이다. 논란이 일자 재빠르게 내놓은 해결책. 아쉬움을 또 다른 기대심으로 바꾸었다.
조인성, 아이유 등 스타들의 의리로 훈훈하게 달군 500회, 그리고 그로 인해 만들어진 ‘미안하다 친구야’. 예능다운 방법으로 논란을 대처하는 ‘해피투게더3’의 재빠른 대처가 돋보인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KBS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211658/CP-2022-0227-38901423-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