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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엑소가 세 번째 월드투어 중 유재석과 함께한 콜라보레이션을 가장 기억에 남는 무대로 꼽았다.
28일 오후 서울 종합운동장 내 올림픽주경기장에 엑소가 등장했다. 멤버 레이는 스케줄로 불참한 가운데 여덟 멤버가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이는 세 번째 월드투어의 앙코르 콘서트 ‘EXO PLANET #3 – The EXO’rDIUM [dot] -’(엑소 플래닛 #3 – 디 엑소디움 [닷]-)을 개최를 자축하는 기자회견.
이 자리에서 엑소는 가장 기억에 남는 월드투어 중 유재석과 함께한 방콕 공연을 꼽았다.
멤버들은 “유재석 선배님과 함께 했던 방콕 공연이 기억에 난다. 저희도 굉장히 재밌게 했었다”고 입을 모았다.
엑소는 유재석과 함께 녹음한 ‘댄싱킹’을 2016년 9월을 발매, 방콕에서 무대를 꾸민 바 있다.
엑소는 지난해 7월 서울을 시작으로 LA, 뉴저지, 멕시코시티, 방콕, 도쿄, 오사카, 홍콩, 쿠알라룸푸르 등 전 세계 17개 도시에서 37회 공연을 열었다. 이틀 공연으로 총 7만여 관객을 만난 엑소는 이번 투어로 총 61만 팬들과 만났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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