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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손효정 기자] 루머의 상처가 아물었을까. 가수 지나가 1년 7개월 만에 복귀 신호탄을 쐈다.
지나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SNS)을 통해 “1년의 시간이 흘렀는데 지금까지 기다려주신 분들께 감사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지나는 “많은 장애물과 심적 고통, 끊이지 않은 루머가 있었다. 하지만 나를 믿고 따라와준 팬들 덕분에 포기 하지 않았다”고 심경을 전했다.
지나는 지난해 루머에 휩싸였고, 소속사인 큐브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이 만료됐다. 이후 1년 7개월 동안 지나는 음악 활동을 하지 않고 미국에서 생활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지나는 긴 공백기를 깨고 컴백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지나는 “약속한다. 우린 곧 다시 만날 것이다. 함께 새로운 시작을 할 것이다”면서 “사랑하고, 보고싶고, 다시 한 번 내 곁에 있어줘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과거의 상처를 딛고 활동을 재개하기란 쉬운 일이 아닐 터. 팬들의 믿음에 다시 일어난 지나의 달라진 모습에 기대가 쏠린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지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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