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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우리나라 걸그룹 최초로 락메탈 장르를 선보이며 두터운 팬층을 확보해나가고 있는 드림캐쳐가 연애 보단 일이 우선이라고 밝혔다.
드림캐쳐는 최근 bnt와의 화보 촬영에서 무대 위 몽환적이고 다크한 콘셉트 대신 유쾌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함께 이어진 인터뷰에서 드림캐쳐는 ‘방송 활동 중 남자 아이돌들의 대시는 없었는지’에 대한 질문에 고개를 가로 저었다. 드림캐쳐는 “우리가 의상이나 메이크업이 센 편이라 그런지 다들 ‘멋있다’는 말만 할뿐”이라고 웃어보였다. 이어 “지금은 연애보단 일이 우선”이라고 선을 그었다.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시연은 “말 안 통하는 이성에게는 호감이 잘 안 생기더라”면서 “대화가 잘 되는 남자였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유현은 “나는 대체로 얼굴이 길고 샤프한 분위기의 남성에게 호감을 느끼는 것 같다”고 말하며 연예인 중으로는 배우 김범을 꼽았다.
다크한 그룹 콘셉트와는 달리 촬영 내내 유쾌하고 해맑은 모습을 보인 이들은 실제로는 다크한 이미지와 거리가 멀다고. “알고 보면 멤버 하나하나 모두 개구쟁이들”이라면서 웃음을 지어 보이던 이들은 근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월드컵 이야기가 나오자 “거리응원 때 말고는 모두 다같이 숙소에 모여 함께 봤다”면서 “우리 숙소가 조용한 동네에 위치해 있는데 집이 떠나가라 소리지르며 응원해서 본의 아니게 민폐를 끼치게 됐다”며 웃어 보였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b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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