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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히든싱어5’ 강타가 3라운드에서 탈락하며 충격을 안긴 가운데 시청률까지 접수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히든싱어 시즌5’(이하 히든싱어5) 1회는 H.O.T. 강타 편으로 꾸며졌다. 강타가 3라운드에서 탈락함과 동시에 시즌5 첫 우승자가 공개되며 시청자들에게 놀라움과 재미를 동시에 선사했다.
무엇보다 원조 가수 강타의 명곡을 함께 들으며 모두가 추억에 빠지고 숨겨진 얘기까지 들을 수 있었던 것은 물론, 틈틈이 강타의 노래가 BGM으로 흘러나와 배틀을 넘어 ‘가수 강타 특집’을 보는 듯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강타는 탈락의 충격에도 응원하러 와준 같은 H.O.T. 멤버 토니안, 이재원과 소중한 팬들을 향해 고마움을 전하는 등 90년대 아이돌의 전설다운 품격으로 일요일 밤을 감동으로 물들였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에 따르면 ‘히든싱어5’ 강타 편은 수도권 유료방송가구 기준 6.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2049 시청률은 4.6%로 지상파 포함 동 시간대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하면서 음악 예능 절대 강자의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그뿐만 아니라 ‘책받침 강타 김민창’의 소중한 팬심이 강타 편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김민창은 지난 20년 동안 간직한 H.O.T.의 수많은 굿즈를 공개했고 이에 강타는 그에게 하얀 우비를 직접 입혀주는 등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김민창이 가지고 있는 H.O.T. 우표를 처음 본다며 토니안, 이재원과 함께 추억에 잠긴 장면(23:45)이 7.9%를 기록해 ‘히든싱어5’ 1회 분당 최고 시청률을 달성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JTBC ‘히든싱어 시즌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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