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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가수 겸 배우 예원이 ‘식구일지’ 촬영을 하면서 느낀 바를 밝혔다.
29일 서울 KT정보전산센터에서 채널A ‘식구일지(食口)일지’ 촬영 현장 공개 및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예원은 ‘식구일지’를 촬영하고 나서 느낀 점을 묻는 질문에 “이 프로그램을 시작하기 전에는 각자의 하루 일과가 어떻게 되는지 자세히 몰랐다. 프로그램을 하면서 각자 생활에 관심을 많이 갖게 됐다”고 말했다.
예원은 이어 “저녁식사를 할 때 그 전엔 핸드폰도 많이 보고 TV도 많이 봤는데 가족끼리 모여 식사를 하면서 대화도 많이 하게 됐다. 저는 자취를 10년간 해서 가족들과 가까우면서도 먼 듯한 느낌이었다. 30일 동안 식사를 하면서 가족에 대한 마음이 애틋하면서도 소중하다는 걸 알게 됐다”고 밝혀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채널A와 스카이티브이가 공동 제작하는 ‘식구일지’는 온 가족이 모여서 저녁한끼 먹기 힘든 바쁜 도시생활 속에서 최근 트랜드인 ‘워라밸’을 응원하고 시대적인 환경에 따라 변화하고 있는 가족의 의미를 생각해보는 가족예능 프로그램이다.
오는 9월 5일 오후 8시 20분 첫 방송.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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