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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혜련 기자] ‘영혼 소생 구슬’ 어비스가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는 ‘어비스’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tvN 새 월화드라마 ‘어비스:영혼 소생 구슬’(문수연 극본, 유제원 연출, 이하 ‘어비스’)은 ’영혼 소생 구슬’ 어비스를 통해 생전과 180도 다른 ‘반전 비주얼’로 부활한 두 남녀가 자신을 죽인 살인자를 쫓는 반전 비주얼 판타지. 2015년 안방극장에 ‘오나귀(오 나의 귀신님)’ 신드롬을 일으켰던 유제원 감독과 박보영의 4년만 재회에 벌써부터 드라마 팬들의 기대가 뜨겁다.
이번 드라마에서 박보영은 상위 1% 여신 검사에서 세젤흔녀로 부활한 고세연 역을, 안효섭은 하위 1% 안구테러 재벌 2세에서 비주얼 로또 맞은 초미남 차민 역을 맡아 시청자와 만날 예정.
3일 ‘어비스’ 측은 첫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어비스의 실물을 영접한 고세연(박보영)과 차민(안효섭)의 지옥과 천국의 상반된 반응이 담겼다.
죽은 사람을 영혼의 모습으로 되살리는 구슬, 어비스는 자기 소개를 통해 향후 어비스로 인해 펼쳐질 기상천외한 스토리를 궁금케 한다. 박보영과 안효섭은 마치 운명처럼 어비스를 처음 만난다. 박보영은 “어비스, 이 구슬이 날 부활시켰다. 근데 하필 내가 이 모습으로 부활했다고?”라며 청천벽력 같은 현실에 어리둥절해하는 모습. 법조계의 여신에서 세젤흔녀로 새롭게 태어난 비주얼에 심기가 불편한 듯 뾰로통한 그녀의 표정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반면 안효섭은 눈물이 그렁그렁 맺힌 커다란 눈망울로 감격에 젖어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어비스? 이 구슬 때문에 내가 이 모습으로 부활했다고? 감사합니다”라며 예상치 못한 ‘초미남’ 비주얼에 벅차오르는 감정을 숨기지 못하는 모습.
과연 박보영과 안효섭이 ‘영혼 소생 구슬’ 어비스를 영접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지, 이들이 영혼의 모습으로 새롭게 부활한 것에 어떤 비밀이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동시에 어비스로 얽히고설킨 박보영 안효섭의 반전 비주얼 로맨스를 기대케 한다. 오는 5월 첫 방송.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tvN ‘어비스’ 티저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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