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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크로스’ 조재현은 오랜만에 의학 드라마하는 소감을 전했다.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tvN 새 월화드라마 ‘크로스’(최민석 극본, 신용휘 연출) 제작발표회가 개최된 가운데 조재현, 고경표, 전소민, 신용휘 PD 등이 참석했다.
이날 사명감 넘치는 휴머니즘 의사 고정훈 역을 맡은 조재현은 “의사를 몇 번 연기 해봤다. 새롭게 해보니까 대단히 의학이 발전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10년 만이다. 수술방도 그렇고 많은 변화가 있더라”고 덧붙였다.
또한 조재현은 “‘뉴하트’를 할 때 했던 것들이 아직 남아 있더라. 이번 ‘크로스’ 촬영하는데 도움이 됐다. 다 까먹었을 줄 알았는데 남아 있더라”고 알렸다.
한편 ‘크로스’는 병원과 교도소를 넘나들며 복수심을 키우는 천재 의사 강인규(고경표)와 그의 분노까지 품은 휴머니즘 의사 고정훈(조재현)이 만나 서로의 삶을 송두리째 뒤흔드는 예측불허 사건들이 연쇄적으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메디컬 복수극이다.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6’ 후속으로 오는 29일 첫 방송.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문수지 기자 suji@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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