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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가영 기자] 배우 조여정이 故 김주혁을 애도했다.
2일 조여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양보와 배려. 더없이 선한 눈. 마지막으로 본 현장에서 연기하는 오빠의 모습.. 응원차 방문했던 나를 아이처럼 자랑하며 좋아하던 모습.. 오빠가 다 펼치지 못한 몫까지 최선을 다해서 진심으로 연기해나갈게요. 고마웠어요 나의 방자님”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조여정은 故 김주혁을 애도한 것. 두 사람은 영화 ‘방자전’에서 방자와 춘향이로 호흡을 맞췄다. 조여정은 생전 고인의 모습을 추억하며 안타까움을 드러내고 있다.
김주혁은 지난달 30일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생을 마감했다. 이날 오전 유족, 지인들이 함께한 가운데 발인식이 진행됐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방자전’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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