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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 성규 “나의 20대, 화려했지만 외로웠다”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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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바타 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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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최근 정규 3집 앨범 ‘탑시드’로 돌아온 인피니트 성규가 자신의 20대를 돌아봤다.

최근 ‘더스타’와의 화보 촬영에서 인피니트는 봄을 기다리는 소년으로 변신해 새로운 계절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특히 의상과 메이크업에 어울리는 자연스러운 표정과 포즈를 선보이며 9년차 아이돌다운 능숙한 면모를 드러냈다.

올해 서른이 된 성규는 “20대에는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죠. 굉장히 화려하기도 했고 조금 외로웠던 것 같기도 해요. 요즘엔 ‘내가 잘 살고 있는 걸까’라는 생각을 많이 해요. ‘내 선택들이 옳았을까? 내가 남에게 상처를 주지는 않았나’ 이런 생각들을 해요. 하지만 돌이킬 수 없죠”라며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또한 음악방송에서 타이틀곡 ‘텔미’로 1위 5관왕을 한 소감을 묻자 리더 성규는 “아무래도 오랜만에 나온 앨범이라 걱정과 부담감이 많았어요. 기다려주신 팬분들이 너무 좋아해주셔서 감사하죠. 어떻게 보답해야 할지 모르겠어요”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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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인조로 재정비한 후 첫 정규 앨범을 발매한 것에 대해서는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준비했어요. 멤버 모두 바쁜 와중에도 시간 내서 새벽에 연습하고 그랬죠. 이번 앨범엔 저희의 고민이 많이 담겨있어요”라며 남다른 의미를 전했다.

인피니트의 솔직한 인터뷰와 화보는 ‘더스타’ 2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더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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