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아스달 연대기’ 이그트 들킨 장동건 vs 누명 쓴 송중기, 두 전사의 위기

조회수: 

작성자 아바타 김가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가영 기자] tvN ‘아스달 연대기’ 장동건, 송중기가 양날의 칼이 된 ‘극과 극’ 운명으로 아스달을 뒤흔들 폭풍 같은 대립을 예고하고 나섰다.

지난 15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아스달 연대기’(극본 김영현, 박상연/ 연출 김원석/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KPJ) 5화에서는 아스달 최고 권력자 자리에 당당히 올라선 타곤(장동건)과 아스달에서 누명을 쓰고 쫓기는 도망자 신세가 된 은섬(송중기)의 모습이 담겼다. 은섬과 타곤이 서로를 향해 칼을 뻗으며 돌진했지만 타곤의 칼은 은섬이 아닌, 뒤돌아 앉아있던 산웅(김의성)의 목을 베어버렸던 상황.

삼자대면을 하게 된 타곤, 은섬, 산웅. 이때 은섬이 산웅에게 와한족 석방 약속을 지키라고 요구하자 타곤은 ‘넌 산웅이라는 사내에 대해 모른다’며 비웃었다. 산웅은 창문을 열고 타곤의 패륜을 발설하려 했다. 이에 타곤은 무릎을 꿇고 눈물을 흘리며 용서를 빌었던 것. 그리고 갈등하던 산웅이 창문을 향해 몸을 돌리던 순간, 칼을 쥔 은섬과 타곤이 산웅에게 동시에 달려갔다. 은섬이 나동그라진 찰나, 타곤은 산웅의 목덜미를 그었다. 당혹스러워하는 은섬에게 타곤은 “결국 너희 씨족은 네가 죽인 게 되겠지”라며 독설을 내뱉었고, 대항하던 은섬은 전설의 말 ‘칸모르’를 타고 미친 듯이 도망쳤다.

이어 타곤과 산웅이 있던 장소로 올라온 단벽(박병은)과 위병단은 죽은 산웅을 안고 있는 타곤을 발견, 경악했다. 타곤은 자신이 산웅을 죽였다는 걸 숨긴 채 오열했다. 산웅의 시신을 업고 내려와 장터에 내려놓은 타곤은 모두 앞에서 일어나 울부짖으며 “천한 짐승인 두즘생이, 아스달의 연맹장을! 나의 아버지를 죽이고 사라졌다!”라며 비열하게 은섬에게 산웅의 살해에 대한 누명을 씌웠다. 뒤늦게 도착한 아사론(이도경)과 미홀(조성하)은 산웅의 죽음에 놀랐고, 타곤의 울부짖음에 광기어린 아스달 사람들은 와한족에게 돌팔매질과 폭력을 가했다.

반면, 누명을 쓰게 된 은섬은 숲속 일각에서 타곤이 한 “몰살”이라는 말을 떠올리며 공포에 질린 채로 흐느꼈다. 하지만 괴로움에 자결을 하려던 순간 은섬은 자신의 상의에 묻어있는 보라색 피를 발견한 것. 자신의 피가 아니라는 것을 확인한 은섬은 타곤이 이그트(사람과 뇌안탈의 혼혈)라는 충격적 사실을 알게 됐다.

은섬은 “아직 안 끝났어! 모두들 아직 살아있다면 버텨!”라면서 다시 결심을 바로 세운 후 타곤의 주소를 알기 위해 채은(고보결)을 다그쳤다. 죽으려고 환장했냐며 몰아붙이는 채은에게 은섬은 “타곤의 비밀을 알았어. 그놈의 숨통을 끊을 수 있는…봤어…그놈의 숨통!”이라며, 타곤이 아스달에서 괴물로 취급받는 이그트 라는 비밀을 움켜쥐고 계획을 세웠다.

실시간 급상승 기사

그런가 하면 산웅을 죽인 후 타곤은 이복동생 단벽과 차가운 대면을 가졌다. 산웅의 올림사니를 하겠다는 타곤에게 단벽이 아버지를 죽인 게 타곤이냐고 물었던 터. 오히려 단벽을 죽이고 싶었다고 차가운 분노를 내비치는 타곤에게 단벽은 결국 무너지고 말았다. 마침내 타곤은 연맹궁 앞 단상에서 산웅의 올림사니를 진행했지만 그 사이 아사론과 미홀, 흰산족의 제관들이 들이닥쳐 “아스달의 시작인 아사씨의 권능과 이소드녕의 이름으로 명한다. 당장 내려와, 네 죄의 값을 기다리라!”며 타곤을 꾸짖었다.

이때 무대에서 내려오던 타곤이 갑자기 목소리와 눈빛, 말투가 달라진 채 “내가 너희 아사씨의 숨을 이었고, 손으로 무릎을 쥐어 일으켰다. 내가 너희 새녘족의 핏줄을 이었고, 그 다리를 보듬어 검은 땅을 뛰게 했다”라고 말하자 수많은 반딧불이들이 타곤을 향해 몰려왔고, 이를 들은 대칸들은 흥분하며 “아라문…해슬라! 아라문해슬라이시다! 타곤님이 아라문이다!”라고 외치며 일제히 무릎을 꿇었다. 타곤이 ‘아라문 해슬라’의 재림이자 최고의 권력자가 될 것임을 시사한 것.

같은 시간, 쉬마그를 한 은섬은 타곤이 잘하고 있을지 염려하고 있던 태알하(김옥빈)를 찾아가 위협했다. 은섬은 타곤과 만날 장소와 시간을 전하라는 말과 함께 와한족을 건드리지 말라고 경고했고, 태알하의 손에 타곤의 보라색 피가 묻은 상의를 건네 태알하를 충격에 휩싸이게 했다. 이어 “타곤, 와한이 다치면 아스달 모두가 네가 이그트란 걸 알게 될 거다”라며 결의에 찬 은섬과 ‘아라문 해슬라’로 빙의, 스스로 도취 된 타곤, 위기감으로 경악한 태알하의 모습이 엔딩으로 펼쳐지면서 다음 회에 대한 기대감을 폭등시켰다.

한편, tvN ‘아스달 연대기’ 6화는 16일(오늘) 밤 9시에 방송된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아스달 연대기’

  • 투표에 참여해 보세요!

    • "부모님 휴대폰 속 단 한 명의 트롯 가수 사진만 평생 남겨야 한다면, 가장 끝까지 지워지지 않을 것 같은 사람은?"

      View Results

      Loading ... Loading ...
  • 댓글0

    300

    댓글0

    [스타] 랭킹 뉴스

    • "가장 힘들던 시절 만난 고마운 존재"…'눈물 핑' 미담 전한 사회복무요원 출신 ★들 [종합]
    • '하시4' 김지영, 출산한 사람 맞아?…딸 윤슬 양과 '찰칵'→"엄마 되길 잘했다" [RE:스타]
    • 정웅인 첫째 딸, 걸그룹 뺨치는 미모→배우 지망생이었다…"차근차근 준비 중" [RE:뷰]
    • 다니엘 헤니, '♥14살 연하' 아내→부모님까지 한자리에…"50년 사랑 놀라워" [RE:스타]
    • '한번만 더' 故 박성신, 어느덧 12주기…컴백 앞두고 너무 빨리 져버린 별 [RE:멤버]
    • '학폭 피해' 유명 女가수, 친오빠 사망 6년 만→韓 떠나 여유 만끽…"신나는 오전 일상" [RE:스타]

    당신을 위한 인기글

    • ‘MBC 직원’ 박지민, ‘피겜2’ 출연료 못 받았다 “발리까지 갔는데” (‘아는형님’)
      ‘MBC 직원’ 박지민, ‘피겜2’ 출연료 못 받았다 “발리까지 갔는데” (‘아는형님’)
    •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
    • 국민 가요만 수십곡 만들었는데…소속사 나올때 천만원도 못받은 그룹
      국민 가요만 수십곡 만들었는데…소속사 나올때 천만원도 못받은 그룹
    • 75살 배우, 39살 연하 애인 사이에 늦둥이 임신…낙태 강요 논란
      75살 배우, 39살 연하 애인 사이에 늦둥이 임신…낙태 강요 논란
    • 가수 싸이와 난투극을 벌인 선배 가수의 정체…’욕설 난무’
      가수 싸이와 난투극을 벌인 선배 가수의 정체…’욕설 난무’
    • 4살부터 평생 가족을 위해 헌신했지만…’빨간 딱지’만 물려받은 아역 배우
      4살부터 평생 가족을 위해 헌신했지만…’빨간 딱지’만 물려받은 아역 배우
    • 고종황제와 인연 있는 조선 명문가 집안 후손인 넷플릭스 대표 미녀 배우
      고종황제와 인연 있는 조선 명문가 집안 후손인 넷플릭스 대표 미녀 배우
    • 배용준의 전 연인이었던 엄친딸 감독…11살 연하 아이돌과 결혼 발표
      배용준의 전 연인이었던 엄친딸 감독…11살 연하 아이돌과 결혼 발표
    • 역대급으로 너무 예뻐서 제발 연예인 데뷔하라 요청받은 연예인 2세 근황
      역대급으로 너무 예뻐서 제발 연예인 데뷔하라 요청받은 연예인 2세 근황
    • 음주 뺑소니와 시신 유기까지 했는데 20년 지나서야 연예계 퇴출된 연예인
      음주 뺑소니와 시신 유기까지 했는데 20년 지나서야 연예계 퇴출된 연예인

    당신을 위한 인기글

    • ‘MBC 직원’ 박지민, ‘피겜2’ 출연료 못 받았다 “발리까지 갔는데” (‘아는형님’)
      ‘MBC 직원’ 박지민, ‘피겜2’ 출연료 못 받았다 “발리까지 갔는데” (‘아는형님’)
    •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
    • 국민 가요만 수십곡 만들었는데…소속사 나올때 천만원도 못받은 그룹
      국민 가요만 수십곡 만들었는데…소속사 나올때 천만원도 못받은 그룹
    • 75살 배우, 39살 연하 애인 사이에 늦둥이 임신…낙태 강요 논란
      75살 배우, 39살 연하 애인 사이에 늦둥이 임신…낙태 강요 논란
    • 가수 싸이와 난투극을 벌인 선배 가수의 정체…’욕설 난무’
      가수 싸이와 난투극을 벌인 선배 가수의 정체…’욕설 난무’
    • 4살부터 평생 가족을 위해 헌신했지만…’빨간 딱지’만 물려받은 아역 배우
      4살부터 평생 가족을 위해 헌신했지만…’빨간 딱지’만 물려받은 아역 배우
    • 고종황제와 인연 있는 조선 명문가 집안 후손인 넷플릭스 대표 미녀 배우
      고종황제와 인연 있는 조선 명문가 집안 후손인 넷플릭스 대표 미녀 배우
    • 배용준의 전 연인이었던 엄친딸 감독…11살 연하 아이돌과 결혼 발표
      배용준의 전 연인이었던 엄친딸 감독…11살 연하 아이돌과 결혼 발표
    • 역대급으로 너무 예뻐서 제발 연예인 데뷔하라 요청받은 연예인 2세 근황
      역대급으로 너무 예뻐서 제발 연예인 데뷔하라 요청받은 연예인 2세 근황
    • 음주 뺑소니와 시신 유기까지 했는데 20년 지나서야 연예계 퇴출된 연예인
      음주 뺑소니와 시신 유기까지 했는데 20년 지나서야 연예계 퇴출된 연예인

    추천 뉴스

    • 1
      현진영, 사생팬 트라우마 "자는데 팬이 방에 들어와 머리카락 잘라" ('불후')

      TV 

    • 2
      살아있는 전설 온다…8년 만에 컴백→역대급 '황금' 라인업으로 극장가 압살할 韓 영화

      Uncategorized 

    • 3
      '2천7백 억' 흥행 수익 이을까…천만 배우 파격 변신→원작 싱크로율 100%로 기대 한껏 끌어모은 韓 영화

      영화 

    • 4
      고태용, MZ직원들 칼퇴에 "나 때는" 하소연...오만석 앞에선 무장해제 ('사당귀')

      TV 

    • 5
      풍자, "할아버지가 낫겠다" 남친 깎아내린 '8년 지기' 사연에 분노→"지가 뭔데" [RE:뷰]

      엔터 

    지금 뜨는 뉴스

    • 1
      주연 배우 논란에도 '11%' 찍었다…시청률 고공행진→안방극장 휩쓴 '韓 드라마'

      이슈 

    • 2
      하리수, 미키정과 이혼 이유 고백 "아이 못 낳음에 항상 미안함 有" [RE:뷰]

      이슈 

    • 3
      임우일, 소비 철학 독특하네…"유통기한 지난 음식=유산균" 충격 발언 [RE:뷰]

      엔터 

    • 4
      원지, 희말라야도 올랐는데...가비X하리무 상위 1% 텐션에 '멘붕' ('짐쌀라비움')

      TV 

    • 5
      코미디언 민성준, '스낵타운' 탈퇴 사유=불화였나…"이재율 불편하다고" 강현석 폭로 [RE:뷰]

      엔터 

    공유하기

    0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