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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엑소가 국내 최대 규모 콘서트를 개최한 것에 벅찬 마음을 보였다.
28일 오후 서울 종합운동장 내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세 번째 월드투어의 앙코르 콘서트 ‘EXO PLANET #3 – The EXO’rDIUM [dot] -’(엑소 플래닛 #3 – 디 엑소디움 [닷]-)을 개최한다. 엑소는 본 공연 직전 기자회견을 열고 월드투어를 끝내는 소감과 이후 행보에 대한 계획을 밝혔다.
엑소는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콘서트 하는 자체만으로 영광이다. 오늘도 파이팅하겠다. 안전하게 공연을 마칠 수 있도록 최선의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드러냈다.
올림픽주경기장은 국내 최대 규모로 엑소는 이틀 공연으로 총 7만여 관객을 동원한다.
또 “오랜만에 한국에 있는 엑소 팬들을 만나게 돼 너무 기쁘다”고 인사했다.
H.O.T., 동방신기 등에 이어 올림픽주경기장에 오르는 엑소. 이에 대해 “엄청난 선배님들이 섰던 무대에 저희가 서게 돼 영광이고 행복하다. 그에 맞게 열심히 하겠다.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더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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