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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복수노트2’가 왕따에서 부정행위, 금수저, 노예계약까지 10대들의 인생 핵폭탄을 담아 방송 전부터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다.
XtvN 하이틴 드라마 ‘복수노트2’(한상임 김종선 심미선 극본, 오승열 서재주 연출)는 오지랖 넓은 초긍정 의리녀 오지나(안서현 분)가 미스터리한 복수대행 애플리케이션 ‘복수노트’를 통해 억울한 일을 해결해나가며 성장하는 드라마. 지나는 시크한 반항아 서로빈(김사무엘 분)-미친 외모에 섹시한 두뇌까지 갖춘 초훈남 서제이(지민혁 분) 형제와 알콩달콩 얽히게 될 것을 예고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복수노트2’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10대들이 학교에서 겪는 다양한 사건 사고를 담아 그들의 공감대를 저격한다. ‘복수노트2’ 제작진은 “전작 ‘복수노트’의 쟁쟁한 작가진들은 실제 10대들을 취재한 내용을 토대로 현실감 넘치는 대본을 탄생시켰다. 덕분에 10대라면 누구나 공감할만한 이야기가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복수노트2’는 첫 회부터 고등학생들이 겪는 성적압박-부정행위를 중요 이슈로 다룰 것을 예고해 벌써부터 궁금증을 높인다. 부정행위는 매 시험마다 학교와 가정에서 스트레스를 받는 10대들이 한번쯤 겪을 만한 소재라 어떻게 그려질지 기대를 모은다. 또한 친구들 사이의 온∙오프라인 관계가 실감나게 그려지며 왕따-노예계약 등 어른들은 모르는 10대들만의 고민도 펼쳐진다. 여기에 금수저 등 마치 어른들의 세계를 축소해놓은 듯 10대들이 경험하게 되는 또래 집단에서의 어려움이 적나라하게 드러날 예정이다. 이에 ‘복수노트2’는 방송 전부터 10대들이 방학보다 더 기다리는 드라마로 자리매김하며 2학기의 화제거리로 등극할 것을 예고하고 있다.
이처럼 ‘복수노트2’는 10대들의 핵폭탄급 고민거리를 전면 배치해 그들의 마음을 어루만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복수노트2’는 10대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기성 세대의 공감이라는 2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며 웹 누적 조회수 1100만 뷰를 기록했던 화제작 ‘복수노트’의 후속편. 네티즌들의 뜨거운 인기와 폭발적인 화제에 힘입어 ‘XtvN 여름방학 스페셜’로 편성을 확정, 오는 13일 오후 8시 첫 방송된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X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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