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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손효정 기자] 윤시윤이 故김성재를 모티브로 했다고 밝혔다.
30일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아모리스홀에서 KBS2 새 금,토 드라마 ‘최고의 한방(이영철, 이미림 극본, 유호진, 라준모(차태현) 연출)의 제작발표회가 유호진PD, 라준모(차태현) PD, 윤시윤, 이세영, 김민재, 윤손하, 홍경민, 동현배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윤시윤은 “첫 번째로는 86년생이니깐, 90년대 제가 생각했던 것은 동경하던 멋진 형아들을 떠올렸다. 환상 속에 있는 형아들을 만들어서 제가 그런 사람은 아닌데, 유현재는 그런 사람은 아닌데 거기 심취돼 있는 역할해보려고 했다. 자료 많이 찾아보고 했던 것은 듀스다. 인터넷에 있는 것은 거의 모두 봤다. 자료들 많이 보면서 그렇게 많이 생각하려고 하고, 처음에 시작은 그게 아니었는데 김선재라는 아티스트에 대한 존경심 오마주가 생기더라. 제가 감히 표현할 수는 없는데 향수라도 일으키고 싶다는 욕심이 든다”고 밝혔다.
‘뮤직뱅크’ 출연에 대해서는 윤시윤은 “정말 이번 년도 최고의 깨달음은 그것이다. 사람은 술을 먹고 뱉는 것을 조심해야 한다. 라 감독님께서 진짜 ‘뮤직뱅크’ 출연 일정을 잡았다. 어디까지 할지는 모르겠다. 극중 제이투라는 역할이 시청자분들이 얼마나 받아들일까하는 부분에 대한 걱정이 있다”고 말했다.
윤시윤은 ‘최고의 한방’에서 1993년 데뷔와 동시에 가요계를 장악한 그룹 ‘제이투(J2)’의 멤버 유현재 역을 맡았다. 그는 작곡, 춤, 노래에 천부적인 감각을 지닌 전형적인 모차르트형 천재로 단숨에 가요계를 휩쓸었으나, 어느 날 갑자기 사라져버린 뒤 2017년에 돌연 나타나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하는 인물이다.
20대 청춘 소란극 ‘최고의 한방’은 오는 6월 2일 금요일 밤 11시 첫방송된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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