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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래퍼 씨잼이 대마초 흡연 혐의로 구속된 가운데 래퍼 윤병호(불리 다 바스타드) 역시 도마 위에 올랐다.
씨잼은 지난 달 마약류 관리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 현재 수원구치소에 수감된 상태로 추가 조사를 받고 있는 상황.
특히 씨잼은 대마초 흡연 혐의로 구속됐다는 보도가 나온 지난 28일 자신의 SNS에 “녹음은 끝내놓고 들어간다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하지만 윤병호 생각은 달랐을까. 윤병호는 씨잼의 마지막 SNS 게시물에 ‘사랑합니다. 다녀오십쇼’라는 댓글을 달았다. 이는 논란을 더욱 부추겼다.
윤병호는 Mnet ‘고등래퍼 시즌2’에 출연한 바 있다. 윤병호가 씨잼과 래퍼로 친분이 있을 수 있지만, 이번 댓글은 바람직하지 못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한편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씨잼, 프로듀서, 가수 지망생 등 8명을 적발했다. 래퍼 바스코 역시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린치핀뮤직(저스트뮤직), 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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