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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가영 기자] 배우 박근형, 정은지도 샤이니 종현의 비보에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언터처블’ 기자간담회에서 그에 대한 애도의 뜻을 표한 것이다.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는 JTBC ‘언터처블’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진구, 김성균, 고준희, 정은지, 박근형이 참석했다.
앞서 연예계에는 샤이니 종현의 비보가 전해지며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 박근형 역시 샤이니 종현의 소식에 “매우 안타깝다. 가슴 아프고, 뭐라 말해야할 지 모르겠다.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아이돌로 활동하고 있는 정은지 역시 “거짓말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결국 오보가 아니었다. 제가 종현 선배님과 깊은 친분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 동료로 마음만 가지고 있었다. 그런데도 기사를 보는 데 눈물이 나더라”고 애도의 뜻을 표했다.
또한 “더 무서운 게 제 주변 동료들도 유서에 공감을 많이 하고 있더라. 우울에 갉아먹히는 기분이라는 것에 공감하는 동료들을 보며 무섭더라. 앞으로 몸과 마음이 건강한 아이돌계, 연예계가 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박근형 선생님이 하신 말씀처럼 표현이 자유롭지 못한 것에 답답함이 있겠지만, 주변에 기댈 수 있고 그랬으면 좋겠다”고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박근형, 정은지가 출연하는 ‘언터처블’은 가상의 도시 북천시를 배경으로 3대에 걸쳐 북천시를 지배하고 있는 장씨 일가를 둘러싼 권력 암투와 그 속의 숨겨진 비밀을 다룬 이야기.
진구는 서울 시경 광역수사대 팀장이자 북천시를 지배하는 장씨 일가의 수장 장범호(박근형)의 차남 장준서 역으로 출연 중이다. 김성균은 장범호의 장남이자 북천해양의 사장 장기서 역으로 열연 중이다.
고준희는 전직 대통령 구용찬의 외동딸 구자경으로, 정은지는 북천지검 검사 서이라로 출연하고 있다. 박근형은 북천시장, 북천시의 군왕 장범호 역을 맡았다. 특히 지난 8회 엔딩에서는 죽은 줄 알았던 장범호가 살아 돌아오며 또 다른 전개를 예고했다.
특히 최종회가 탈고된 소식이 전해지며 후반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언터처블’은 매주 금, 토 오후 11시 JTBC에서 방송된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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