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조혜련 기자] 배우 박형수와 정지원 KBS 아나운서, 크리에이터 밴쯔가 오늘(6일) 나란히 웨딩마치를 울린다.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을 통해 시청자에 각인된 박형수는 오늘(6일)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비 연예인인 배우자를 배려하기 위한 결정. 박형수의 소속사 프레인 TPC 측은 “일반인인 배우자와 양가 가족을 배려해 예식이 비공개로 진행되는 점 너그럽게 양해 부탁드린다”라며 “소중한 출발을 앞두고 있는 두 사람에게 따뜻한 축복을 보내달라”고 부탁했다.
지난 2008년 데뷔한 박형수는 2018년 방송된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서부 교도소의 냉정한 원칙주의자 나과장으로 분해 안방에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최근에는 영화 ‘스윙키즈’ ‘뺑반’에서 연기 내공을 발휘했다. 현재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로 시청자와 만날 준비에 한창. 결혼 이후에도 차진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정지원 KBS 아나운서도 이날 5살 연상의 남자친구와 연인에서 부부로 새로운 시작을 한다. 두 사람은 지난해 2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결혼에 골인하게 된 것. 이날 오후 6시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정지원은 예비 신랑에 대해 “그릇이 큰 사람이다. 편안하고 따뜻한 점이 되게 좋았다. 그래서 미래를 약속하게 됐다”고 설명하기도.

먹방 크리에이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밴쯔(본명 정민수)도 오늘 한 여자의 남편이 된다. 3년 열애 끝에 웨딩 마치를 울리는 것. 밴쯔는 지난해 11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제는 내가 그 사람의 앞날을 책임질 수 있을 거라 확신하기에 여자친구를 공개한다. 한 마디로 내년에 장가간다”고 결혼 소식을 직접 전하기도 했다.
이미 밴쯔는 지난 1월 혼인신고를 마친 법적 부부. 밴쯔는 “2019년 새해가 되자마자 처음으로 혼인신고했다. 이제 아플 때 병원에 가도 보호자로서 챙겨줄 수 있는 남자가 됐다. 그리고 제가 아빠와 같은 가장이 됐다 생각하니 기분이 참 묘하다. 코찔찔이가 아빠와 같은 입장이 되다니 기분이 복잡 미묘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결혼을 하루 앞둔 5일에는 강원도 산불을 걱정하는 마음을 더해 “내일이 결혼식 당일이지만 비가 와서 땅을 촉촉하게 적셔줬으면 한다”고 전하기도 했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박형수, 정지원, 밴쯔)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211658/CP-2022-0227-38901423-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