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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포맨 신용재가 노래방 애창곡을 알렸다.
‘Remember me’ 앨범으로 3년 5개월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 포맨은 bnt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총 세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는 편안하고 캐주얼한 의상부터 감성적인 가을 분위기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찰떡 호흡을 자랑했다.
얼마 전 군 생활을 마치고 전역한 멤버 김원주. 그는 군대에서 위로가 됐던 걸그룹이 있었냐는 질문에 “트와이스. 멤버들 이름까지 다 외우고 있는데 사나 씨가 기억에 남는다”며 웃음 섞인 대답을 전했다.
군악대에 소속돼 군 생활을 했던 김원주는 “군대에서 처음으로 알토 색소폰이라는 악기를 접했다”며 “군대라서 그런지 어려웠지만 하니까 다 되더라”고 유쾌한 답변을 전하기도 했다. 또한 이번 앨범 수록 곡인 ‘혼자가 좋아’라는 곡을 설명하며 “사랑 이야기로 들려드리게 됐지만 사실은 군대에서 불침번을 설 때 새벽에 혼자 서 있는 기분이 너무 좋아서 몰래 노트에다가 썼었던 곡이다. 1년 전에 휴가 나왔을 때 살짝 스케치만 해놨던 곡인데 이번에 함께 작업을 하면서 사랑 이야기로 재탄생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특히 평소 노래방에서는 어떤 노래를 부르냐는 질문에 멤버 신용재는 “친구들이랑 노래방을 가면 발라드는 부르지 않게 되더라. 친구들은 불러달라고 하는데 뭔가 민망해서 다른 장르의 노래를 줄곧 부른다. 예전에는 아이돌 러블리즈의 ‘안녕’이라는 노래를 참 좋아했었다”고 전하기도 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b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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