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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혜련 기자] 지난 16일 군 입대 한 배우 주원의 입대 전 마지막 화보가 공개됐다.
주원은 패션 매거진 ‘싱글즈’와 입대 전 화보를 촬영했다. 그는 화보 촬영 당시 완벽한 비주얼과 깊은 눈빛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리드하며 여성 스태프들의 마음을 훔쳤다는 후문.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주원은 “군대에 가는 건 당연한 일인데, 크게 긴장된다. 새로운 경험이 기대가 되면서도 2년여의 공백은 문제가 없을까 걱정이 되기도 한다”라며 “하지만 한편으로는 제대 이후에는 하고 싶은 작품이 있다면 일정에 대한 고민 없이 도전할 수 있어서 후련하기도 하다”며 군 입대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여러 인터뷰를 통해 30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던 주원. 그는 “서른이 되고 나니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 예전에는 주변 익숙한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만 즐겼다면 지금은 최대한 많은 사람들을 만나려 노력하는 편”이라며 “쉬면서 배운 골프에 푹 빠졌고 움직이는 일이 즐거워졌다”며 30대가 된 이후 자신의 변화에 대해서 전했다.
한편 주원은 지난 16일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3사단 백골 신병교육대로 입소했다. 주원의 군 입대 전 마지막 작품인 SBS 새 월화드라마 ‘엽기적인 그녀’는 29일 첫 방송한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싱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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