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박귀임 기자] ‘슈스케4’로 가수가 된 정준영과 로이킴, 그리고 에디킴이 불법 동영상 파문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 정준영은 구속 됐고, 에디킴은 경찰 조사를 받았고, 로이킴은 피의자로 입건된 상황. ‘슈스케4’ 우정은 이렇게 손가락질 받게 됐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에서는 에디킴이 문제가 되고 있는 이른바 ‘정준영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 멤버라면서 실명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정준영 단톡방 멤버로 거론된 연예인은 가수 승리 로이킴 이종현 용준형 정진운 최종훈 에디킴 강인, 모델 이철우 등이다. 가수 9명과 모델 1명인 것.
특히 정준영 로이킴 에디킴 등은 2012년 방송된 Mnet ‘슈퍼스타K 시즌4’(이하 슈스케4)를 통해 주목 받으면서 가수로 데뷔했다. 이후 세 사람은 다수의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우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슈스케4’ 출신 공통점으로 더욱 끈끈해졌던 셈이다.
마지막 예능프로그램 역시 함께 했다. 지난해 방송된 tvN ‘FC앙투라지’는 축구 밖에 모르는 바보 정준영, 로이킴, 에디킴의 허세라는 게 폭발하는 풋살 리그 우승기라는 소개로 진행됐다. 세 사람은 ‘FC앙투라지’를 통해서도 친분을 드러내기도 했다.
하지만 세 사람의 우정은 이제 독이 됐다. 문제의 단톡방 멤버로 확인되면서 비난이 쏟아졌고, 과거 발언까지 재조명 되면서 끝없이 추락했다.

가장 먼저 정준영이 단톡방 핵심 멤버로 실명이 거론, 충격을 안겼다. 당시 정준영은 tvN 예능프로그램 ‘현지에서 먹힐까3’ 촬영차 미국에 있다가 귀국, 경찰 조사를 받았다. KBS2 ‘1박2일’과 tvN ‘짠내투어’에서도 하차했다. 현재 성관계 동영상을 불법적으로 촬영·유통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로 구속됐다.
당시 정준영은 “제 모든 죄를 인정한다. 공인으로서 지탄받아 마땅한 부도덕한 행위였고, 너무도 경솔한 행동이었다”면서 “이 사건이 드러나면서 흉측한 진실을 맞이하게 되신 영상에 등장하는 여성분들과, 실망감과 경악을 금치 못한 사태에 분노를 느끼실 모든 분들께 무릎 꿇어 사죄드린다. 범행에 해당하는 저의 비윤리적이고 위법한 행위들을 평생 반성하겠다”고 전했다.
로이킴 역시 피할 수 없었다. 경찰은 로이킴을 상대방의 동의를 받지 않고 촬영한 사진을 유포한 혐의(정보통신망법 음란물 유포)로 피의자 입건했다. 로이킴이 유포한 사진이 ‘음란물’에 해당한다고 봤기 때문.
이와 관련해 로이킴 소속사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 측은 “로이킴이 현재 미국에서 학업 중이나 빠른 시일 내에 귀국해 조사받을 수 있도록 일정을 조율 중”이라며 “필요한 조사에 성실히 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에디킴은 지난 달 31일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에디킴의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측은 “에디킴은 단톡방에 속해 있었던 것은 사실이나, 몰카 등 불법 영상물을 촬영하거나 유포한 적이 없음이 확인됐다. 다만 온라인상에 떠도는 선정적인 사진 한 장을 올린 사실이 확인되어 조사를 받았다”고 알렸다.
이어 “에디킴은 사안의 심각성을 엄중히 깨닫고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정준영 단톡방에 있었던 승리와 최종훈도 불법 촬영한 영상 혹은 사진을 공유 유포한 것이 드러나 추가 입건됐다. 경찰에 따르면 이종현 용준형 등은 참고인 조사를 마쳤고, 정진운 강인 이철우 등은 관련 조사 계획이 없다. 이들의 불법촬영물 유포 혐의를 확인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팬들은 물론, 대중들의 반응도 싸늘하다. 사안이 심각한 만큼 죗값을 받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은 이유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tvN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211658/CP-2022-0227-38901423-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