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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기’ 이주영, 박서준 만난다…‘이태원 클라쓰’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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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바타 박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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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배우 이주영이 ‘이태원 클라쓰’에 합류한다. 

이주영의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는 이 같이 밝히며 “JTBC 새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서 도도하고 시크한 마현이 역을 맡았다”라고 밝혔다. 

이주영이 연기할 마현이는 박새로이(박서준 분)가 운영하는 포차 ‘단밤’의 주방장으로 활약한다. 마현이를 통해 세상으로 한 발짝 다가서는 용기를 선보이며 청춘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이태원 클라쓰’ 합류 소식과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이주영은 원작 웹툰의 마현이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한다. 은발로 파격 변신을 하며 싱크로율을 높인 이주영은 도도하고 시크한 표정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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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주영은 지난 9월 개봉한 영화 ‘메기’에서 주인공 윤영 역으로 호평 받았다. 이를 통해 국외 유수의 영화제에 초청받으며 세계의 주목을 한 몸에 얻음은 물론,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올해의 배우상’을 수상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이태원 클라쓰’는 불합리한 세상 속, 고집과 객기로 뭉친 청춘들의 ‘힙’한 반란을 담은 작품이다. 세계를 압축해 놓은 듯한 이태원 작은 거리에서 각자의 가치관으로 자유를 쫓는 이들의 창업 신화를 그려낸다. 내년 상반기 편성 예정이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에이스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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