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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방송인 이경규가 ‘한끼줍쇼’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최근 진행된 JTBC ‘한끼줍쇼’에는 뉴욕댁 서민정과 절친 김지훈이 밥동무로 출연했다.
이날 김지훈은 이경규와 투닥거리는 신선한 호흡으로 눈길을 끌었다. 식사동의 아파트 단지로 이동하던 중 이경규는 ‘한끼줍쇼’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나의 노후 대비 프로그램. 앞으로 10년은 더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에 김지훈은 “나중에 숟가락 들 힘만 있으면 할 수 있는 것”이라고 ‘깐족’ 농담을 했고, 이경규는 결국 ‘버럭’하는 모습을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김지훈은 서민정에 대해 “제일 오래된 연예계 친구”라며 깊은 신뢰와 애정을 보였다. 그는 “민정누나가 한국 올 때마다 연락을 한다. 그래서 지난번 ‘냉장고를 부탁해’도 같이 출연 했었다”라며 야외 촬영이 진행되는 내내 서민정이 추울까봐 살뜰히 챙기는 모습을 보여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는 후문.
서민정과 김지훈의 한 끼 도전은 10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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