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귀임 기자]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출신 멤버로 꾸려진 그룹 JBJ가 매력을 발산했다.
13일 패션매거진 ‘더블유코리아’ 공식 SNS에는 “국민 프로듀서가 바라던 ’정말 바람직한 조합’의 여섯 남자, JBJ가 가장 먼저 더블유를 만났다”라는 글과 함께 JBJ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에는 JBJ 멤버 타카다 켄타, 김용국, 김상균, 노태현, 김동한, 권현빈 등이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흑백에도 불구하고 훈훈한 분위기를 풍겨 눈길을 끈다. 다만, 소속사와 분쟁을 일으키고 있는 멤버 김태동은 빠지고 6명만 함께 했다.
또한 ‘더블유코리아’ 측은 “꿈이 현실이 되는 주문 ‘JUST BE JOYFUL’을 이름으로 걸고 데뷔를 앞둔 멤버들의 화보와 인터뷰는 더블유 10월호에서”라고 덧붙이며 기대감을 높였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더블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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