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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예나 기자] 가수 임창정이 2017년을 특별한 시기로 꼽았다. 결혼 후 제주도에 정착해 살고 있다고 덧붙였다.
23일 오후 서울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임창정의 두 번째 미니앨범 ‘그 사람을 아나요’ 발매기념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임창정은 새 타이틀곡 ‘그 사람을 아나요’와 기존 히트곡 ‘또 다시 사랑’ ‘내가 저지른 사랑’을 선곡, 스트링 협연으로 풍성한 무대를 꾸몄다.
임창정은 “올해 다사다난했다. 제가 제주도로 이사를 했다. 올해 1월 내려가자고 했다. 아이들이 다 좋다고 했다. 아직 집은 없고, 빌려서 살고 있다. 제주도에서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지난 1월 결혼한 임창정은 4개월 만에 득남했다. 첫 번째 결혼으로 얻은 세 아들까지 총 네 아들의 아빠가 된 임창정.
또 “제주도에 놀러갈 때와 아예 살 때와 다르다. 새로운 패턴이라서 저에게 좋은 에너지를 주고 있다. 제 인생에 있어서 전환점, 새로운 삶을 살고 있는 시기다”고 전했다.
임창정의 두 번째 미니앨범 ‘그 사람을 아나요’는 이날 오후 6시 발매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김재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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