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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모델 혜박이 임신 중인 근황을 알렸다.
16일 혜박은 자신의 SNS에 “럭키랑 안전하게 타고 다니라는 서방의 선물. 이렇게 큰 선물을 받다니. 럭키 생기고 나서 좋은 일들이 정말 많이 일어난다. 우리 럭키. 고마워 서방. 안전 운전할게. 럭키. 임신선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임신한 혜박이 외제차 옆에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남편에게 받은 외제차를 자랑하는 모습.
올해 초 혜박은 SNS를 통해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태명은 럭키. 특히 결혼 10주년에 임신이라 화제를 모았다.
현재 혜박은 임신 7개월. 최근 “무거워진 몸 때문에 점점 느려지는 내 걸음걸이에 내 손 잡고 맞춰서 걸어주는 서방. 데이트. 배가 나올수록 느려지는 내 걸음걸이”라면서 남편과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혜박은 2008년 테니스 코치 브라이언 박과 3년 간의 교제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혜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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