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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다시 쓰는 차트쇼 지금 1위는?’ PD가 신승훈을 섭외하고 싶다고 말했다.
12일 오후 MBC 예능프로그램 ‘다시 쓰는 차트쇼 지금 1위는?’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김구산 CP, 안소연 PD, 이경규, 유세윤 등이 참석했다.
이날 안소연 PD는 “‘1위 가수’ 섭외는 생각 보다 쉽다. 이런 기회를 굉장히 기다리고 있었더라”면서 “사실 30년 차 나는 친구들과의 대결이 실례가 되지 아닐까 싶었다. 후배들에게 헌정 받는 것보다 직접하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 하더라. 요즘 친구들이 오히려 더 섭외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다.
초대하고 싶은 1위 가수에 대해 안소연 PD는 “너무 많다. 그 중에서 14주 1위에 올랐던 가수 신승훈을 섭외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유세윤은 “가수 양준일이 출연했으면 좋겠다. 최근 양준일과 지드래곤 젊었을 때 닮았다고 유명해졌다. 양준일의 음악이 앞서나갔다고 생각한다. 기회가 되면 모셔보고 싶다”고 했고, 이경규는 “가수 이문세를 보고 싶다. 주옥같은 노래가 너무 많다”고 알렸다.
한편 ‘다시 쓰는 차트쇼 지금 1위는?’은 49년 역사를 자랑하는 MBC 음악차트프로그램에서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정상에 섰던 ‘1위 가수’와 그 영광에 가려 1위를 놓친 ‘도전 가수’들이 다시 1위에 도전해 차트를 새롭게 써본다는 발칙한 발상에서 시작된 음악예능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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