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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클릭비 김상혁과 송다예가 2년 열애 끝에 부부가 됐다. 많은 이들의 축하 속에 인생 2막을 시작한 두 사람. 과거의 우여곡절 대신 이제 꽃길 만이 이들을 기다리고 있다.
7일 김상혁과 송다예는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 예식을 진행했다. 이날 결혼식 사회는 김상혁의 초등학교 동창인 장성규 아나운서가 맡았다. 또한 김상혁과 오랜 시간 동고동락한 클릭비 멤버들이 총출동해 축가를 부르며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했다.
이날 예식에는 김상혁의 연예인 동료들이 대거 참석해 식장을 더욱 화려하게 만들었다.
김상혁과 송다예는 지인들과의 만남에서 인연을 맺어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다. 2년 간의 열애 끝에 평생을 함께 약속하기로 한 두 사람. 김상혁은 직접 자필편지로 “부족한 저를 항상 바른 길로 이끌어주고 성숙하게 만들어 주는 그런 원동력이 되는 사람을 만나게 되어 평생을 함께 하려 한다”면서 “결혼 후에는 보다 더 나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 나와 내 예비 신부가 잘 살 수 있게 많은 격려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알린 바 있다.

두 사람은 예식 하루 전 의미있는 행보를 보이기도 했다. 강원도 지역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재해구호협회에 기부를 한 것. 두 사람의 훈훈한 행동이 더해지면서 더욱 더 많은 이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우여곡절 끝에 인생 2막을 시작하게 된 김상혁. 이제 한 가정의 가장으로, 더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줄 그 앞에 꽃길만 펼쳐지길 기대해본다.
한편 김상혁은 지난 1999년 그룹 클릭비로 데뷔해 ‘드리밍’ ‘질주’ ‘백전무패’ ‘아주 오래된 연인들’ ‘카우보이’ 등 다양한 히트곡을 남겼다. 또한 최근에는 엠넷 ‘너의 목소리가 보여 5’에 출연하는 등 방송인으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송다예는 얼짱 출신 쇼핑몰 CEO로 유명세를 탔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김상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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