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박귀임 기자] ‘미옥’ 김혜수가 대체불가 배우라는 수식어에 대해 부담감을 토로했다.
배우 김혜수 이선균 이희준 등은 10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미옥’(이안규 감독)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날 김혜수는 “1년 4개월 만이다. 저도 영화 마치고 역할에 벗어나서 꽤 오랜 시간 지났다. ‘미옥’ 포스터와 예고보고 깜짝 놀랐다”며 “처음 해보는 역할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연기한 나현정 캐릭터는 굉장히 차갑게 보인다. 속에는 뜨거운 욕망이 있는 인물이다. 차가움과 뜨거움이 공존하는 캐릭터”라고 덧붙였다.
특히 김혜수는 “사실 부담스럽다. 배우에게 ‘대체 불가’라는 건 굉장한 칭찬이다. 이번 역할이 강렬해서 그런 수식어가 많이 붙더라. 개인적으로는 부담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미옥’은 범죄조직을 재계 유력 기업으로 키워낸 2인자 나현정(김혜수)과 그녀를 위해 조직의 해결사가 된 임상훈(이선균), 그리고 출세를 눈앞에 두고 이들에게 덜미를 잡힌 최대식(이희준)까지, 벼랑 끝에서 마지막 기회를 잡은 세 사람의 물고 물리는 전쟁을 그린 영화다. 오는 11월 9일 개봉.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영화 ‘미옥’ 포스터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211658/CP-2022-0227-38901423-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