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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배우 이준호, 장혁, 정려원이 SBS 드라마 ‘기름진 멜로’ 주인공으로 물망에 올랐다.
먼저 이준호는 극중 ‘본드손’으로 불리는 요리사 서풍 역을 제안 받았다. 이준호의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일 TV리포트에 “제안을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고 밝혔다.
이준호는 KBS2 ‘김과장’, JTBC ‘그냥 사랑하는 사이’로 연기력을 인정받았으며, 최고의 연기돌로 꼽히고 있다. 이번 작품으로 흥행을 이어갈지 이목이 집중된다.
최근 MBC ‘돈꽃’으로 호평을 받은 장혁은 조직폭력배 출신의 건물주 역을 제안받았다. 장혁의 소속사 싸이더스HQ 측은 검토 중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여자주인공으로는 KBS2 ‘마녀의 법정’의 히로인 정려원이 물망에 올랐다. 정려원 역시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라는 입장이다.
‘기름진 멜로’는 ‘파스타’ 서숙향 작가의 드라마로, 중국 음식점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키스 먼저 할까요’ 후속으로 4월 중 방송된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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