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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배우 윤주만이 이른바 ‘품절남’ 대열 합류한다. ‘미스터 션샤인’ 출연에 이어 결혼까지 겹경사가 아닐 수 없다.
27일 윤주만의 소속사 측은 “오는 7월 7일 서울의 한 웨딩홀에서 7년 동안 교제한 한 살 연하의 일반인 여자친구와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윤주만은 주례 없이 예식을 한다. 사회는 평소 윤주만과 친분이 있는 나몰라패밀리가 맡는다.
소속사를 통해 윤주만은 “7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제 곁을 지켜주고 좋을 때나 그렇지 않을 때나 늘 변치 않고 응원하며 기다려준 신부에게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면서 “서로 이해하고 더 많이 사랑하고 배려하면서 예쁘게 잘 살겠다”고 결혼 소감을 전했다.

뿐만 아니라 윤주만이 결혼하는 날 tvN 토일드라마 ‘미스터 션샤인’(김은숙 극본, 이응복 연출)이 첫 방송된다. 윤주만은 극중 흑룡회 경성지부장 구동매(유연석)의 오른팔 유죠 역으로 캐스팅된 것.
2007년 드라마 ‘그 여자가 무서워’로 데뷔한 윤주만은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입지를 다졌다. 특히 김은숙 작가와의 인연이 깊었다. SBS ‘시크릿가든’(2010)을 시작으로 SBS ‘신사의 품격’(2012)와 tvN ‘도깨비’(2016)에 이어 ‘미스터 션샤인’까지 출연하는 것. 그야말로 ‘김은숙 사단’이다.
윤주만은 결혼 후에도 왕성하게 활동할 예정이다. ‘미스터 션샤인’에서도 어떤 활약을 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이원석 작가, 오쉐르 웨딩브디끄, 화앤담픽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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