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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혜련 기자] 선입견을 유쾌하게 깨는 새로운 법정 드라마 ‘미스 함무라비’가 온다.
14일 JTBC 새 월화드라마 ‘미스 함무라비’(문유석 극본, 곽정환 연출) 측이 팀워크가 돋보이는 꽃 미소 만발 비하인드 사진을 대방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웃음 가득한 화기애애한 현장이 담겼다. 바쁜 촬영 중에도 꽃송이를 들고 찰나의 봄을 만끽하는 고아라, 원칙주의 판사 임바른을 잠시 내려놓고 깜찍한 브이를 그려 보이는 김명수, 법복을 입었지만 친근한 분위기의 성동일까지,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한다.
촬영 현장의 유쾌함은 찰떡같은 팀워크로 이어진다. 식당에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는 ‘민사 44부’ 하드캐리 재판부 고아라, 김명수, 성동일에게서 가족 같은 훈훈한 케미가 느껴진다. 달라도 너무 다른 이상주의 박차오름, 원칙주의 임바른, 현실주의 한세상 부장판사. 극 중에서는 치열하게 의견을 다투기도 하고 티격태격 설전을 벌이지만, 현장에서는 눈빛만 봐도 통하는 퍼펙트 팀플레이로 최고의 시너지를 발휘하고 있다고.
‘미스 함무라비’ 제작진은 “촬영장 분위기는 단연 최고다. 고아라와 김명수가 분위기 메이커 노릇을 톡톡히 하고, 성동일이 후배들을 따뜻하게 독려하며 즐겁게 촬영에 임하고 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끈끈한 팀워크로 이어지고 있다”라며 “지금까지와는 다른 인간미 넘치는 생활밀착형 법정 드라마가 유쾌한 웃음과 더불어 따듯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 기대하고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미스 함무라비’의 중심이 될 ‘민사 44부’는 살인, 절도 등 형사 사건이 아닌 사람에 집중하는 민사 재판을 다룬다. 실제로 겪을 법한 현실적 사건을 중심으로 우리가 발을 딛고 있는 생생한 현실을 투영해 미처 깨닫지 못했던 다양한 삶의 얼굴을 보여줄 예정. 사람 냄새 가득한 민사재판부의 풍경은 때로는 씁쓸하고, 때로는 통쾌한 사이다를 선사하며 공감을 자아낸다. 오는 21일 오후 11시 첫 방송.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스튜디오앤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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