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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설이 기자] 구하라가 일본 언론을 통해 공식적인 입장과 현재 상태를 밝혔다.
28일 도쿄스포츠에 따르면 구하라는 관계자를 통해 “여러분, 이번에 걱정을 끼쳐드려 대단히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어 구하라는 “컨디션은 회복되고 있다. 여러 가지가 겹쳐 마음이 괴로웠다. 정말 죄송하다”고 심경을 전했다.

구하라는 앞선 25일 밤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안녕”이라는 의미심장한 문구를 남겼다 삭제했고, 이후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충격을 안겼다.
구하라는 매니저에게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 매체를 통해 현재 상태를 밝히며 소동은 일단락됐다.
다만 구하라가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이유에 대해서는 전 남자친구와의 법정공방, 성형수술 의혹에 대한 악플 등 추측이 분분하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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