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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방송가 안팎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는 JTBC ‘효리네 민박’. 드디어 기다리던 첫 방송이 이번주로 다가왔다.
이미 제주도에서 일주일간의 촬영을 마치고 돌아온 ‘효리네 민박’ 제작진이 곁에서 지켜본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모습에 대해 전했다.
19일 정효민 PD는 TV리포트와의 전화통화에서 “현재 촬영분을 바쁘게 편집하고 있다”고 첫 방송을 앞둔 분위기를 전했다. 어떤 방향으로 편집이 진행되고 있느냐는 물음에는 “자연스러움이다. 일부러 꾸미거나 특별한 걸 만들지 않는 게 포인트”라고 밝혔다.
이제 제주 생활에 완벽히 적응했을 이효리다. 자연스러운 이효리는 어떤 모습일까. 또 한 남자의 아내 이효리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지 정 PD가 그 궁금증을 해결해줬다.

-다음은 ‘효리네 민박’ PD와의 일문일답
Q : 우리가 몰랐던 이효리의 반전이 있나
일단 이효리가 3-4년만에 컴백하는 것 아니냐. 제주도에서 실제로 어떻게 생활하는지 남편과 어떻게 지내는지는 공개한 적은 없었어서 그런 모습이 새로웠다.
Q : 곁에서 지켜본 이효리♥이상순은 어떤 부부인가?
친구 같고 서로 대화하는 걸 가장 좋아하는 부부다. 소소한 일상 안에서 가수 이효리, 예능인 이효리가 아닌 자연인 이효리를 볼 수 있으실 거다.
Q : 아이유가 스태프로 오는 걸 전혀 몰랐나
사전에 공개하지 않았다. 이효리 씨는 정말 몰랐다.
Q : 아이유는 어떤 알바였나
낯을 좀 가리는 성격이더라. 그래도 이효리 씨랑은 커리어면에서 공통점이 많아 성격은 달라도 확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다. 오히려 이상순씨랑 성격이 더 비슷해 서로 비슷한 면을 얘기하면서 친해졌다.
‘효리네 민박’은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자신들의 실제 집에서 민박집을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25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된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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