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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히든싱어 시즌5’ 두 번째 원조 가수 전인권이 등장부터 우승까지 보는 이들의 심장을 줄곧 쫄깃하게 만들었다. 데뷔 40년의 깊이와 내공으로 남다른 클래스를 입증한 그다.
지난 24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5’는 5.7%(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방송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 2049 시청률은 3.5%로 지상파 포함 동 시간대 1위를 달성하면서 듣는 음악의 원조의 가치를 증명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 7.9%까지 치솟았다.
전인권은 3라운드까지 연속 3위로 아슬아슬하게 모창 능력자와 대결을 펼쳐 보는 이들을 들었다 놨다 했다. 특히 전인권과 함께 3라운드에 진출한 ‘공사장 전인권 유제혁’과 ‘30초 전인권 한가람’이 1라운드부터 줄곧 1,2위를 다투며 전인권을 위협했다
3라운드 탈락자 발표 장면은 이날의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3라운드 경연을 마치고 결과 발표에 앞서 패널 출연자들을 비롯한 히든 판정단은 멘붕에 빠진 모습을 보인 가운데 MC 전현무가 단 3표 차이로 탈락자가 결정됐다고 밝혀 긴장감을 높였다. 뿐만 아니라 설상가상으로 패널들 절반 이상이 전인권에게 투표한 것으로 밝혀져 모든 이들을 숨 죽이게 만들었다. 이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7.9%까지 치솟았다.
‘히든싱어5’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수와 그 가수의 목소리부터 창법까지 완벽하게 소화 가능한 ‘모창 도전자’의 노래 대결이 펼쳐지는 음악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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