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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혜련 기자] 배우 장근석이 2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를 타진 중이다.
19일 장근석의 소속사 관계자는 TV리포트에 “장근석이 내년 방송 예정인 SBS ‘공작왕’ 출연을 제안받았다. 검토 중인 사안이다”고 알렸다.
장근석은 이번 드라마에서 사법고시를 준비할 만큼 두뇌가 뛰어나지만 검사가 되지 못한 사기꾼 역을 제안받았다. 진짜 검사가 아니어서 학연, 지연에 얽매이지 않고 닥치는 대로 수사해 정치인 등 검사들이 놓친 범법자들을 모조리 검거한다. 검사보다 더 검사 같은 사기꾼의 활약상이 시청자에 통쾌함을 안길 예정이다.
장근석은 지난해 방송된 드라마 ‘대박’ 이후 일본 활동에 몰두해왔다. 오랜만에 브라운관 복귀 소식을 알리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1인 2역으로 알려져 더 큰 궁금증을 자극한다.
‘공작왕’은 11월 동영상 스트리밍서비스인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5부작 ‘비정규직 아이돌’의 연출자 남태진 PD가 처음으로 미니시리즈 연출에 나서는 작품이다. 내년 방송 예정이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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